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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쉬 숏헤어14

[브리티쉬 숏헤어]개냥이 '호두' 이야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두 딸의 아빠인 내게 아들가진 부모가 부럽지 않은 이유가 있었으니... 내게도 아들(?)이 있었다... 중성화된 아들이 ㅋㅋㅋ 오늘은 그동안 올리지 못했던 냥이들 근황을 올려본다.(루시는 다음에... ^^) 예쁜 내 새끼 호두 사랑해~~ ^^ 최근들어 부쩍 반려동물들에게 못된 짓 했다는 뉴스가 많아요...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말 못하는 반려동물이지만 그 눈빛을 보면 차마 그럴 수 있을까 싶어요. 반려동물과 더불어사는 사회가 된 지금, 반려인으로써 책임있는 의식도 같이 자리잡길 희망해봅니다. ^^ 2023.06.28 - [개냥이 루시&호두] - 털찐냥 호두-브리티쉬 숏헤어 2023.06.28 - [개냥이 루시&호두] - 고양이 호두가 좋아하.. 2024. 2. 2.
[브리티쉬 숏헤어] "호두" 발바닥, 냥 젤리~ 아주 귀여운 호두 발바닥 냥 젤리~ 루시는 젤리를 잘 안 보여줌 ㅋㅋㅋ 잘 때도 잘 안 보여주는데 호두는 아낌없이 막 보여줌~ 근데 발을 만지려 하면 절대로 손도 못 대게 한다... ^^; 호두 젤리는 핑크반 진브라운반 2024. 1. 31.
[브리티쉬 숏헤어] 털찐냥이 "호두" 봄이 슬슬 가까워오니 호두 털이 또 뿜뿜이다~ ^^ 브리티쉬 숏헤어 호두는 털이 짧지만 많이 빠진다. 호두는 등 쪽보다 배와 다리에서 털이 엄청 많이 빠진다. 물론 털 많이 빠지는 장모종에 비하면 적게 빠지는 편이다. 루시는 중모인데 먼치킨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덜 빠지는 편이다. 봄맞이 털 빗질 중 브러시를 바꾸기 전에는 빗질하면 털이 날리는 게 장난이 아니었는데 페스룸에서 내돈 주고, 구입한 브러시는 털이 거의 날리지 않고 잘 뭉쳐져서 편리해서 좋다. 털 빗기 전에 브러시에 분무기로 물 한번 뿌리고 빗질하면 더욱 편하다. 호두도 브러시가 마음에 드는지 싫어하지 않고 가만히 잘 있는다. 2024. 1. 28.
[먼치킨&브리티쉬 숏헤어 집사] '24년 개냥이 '루시&호두' 이야기(2) 냥이는 사랑입니다~ ^^ 집사로써 최근 냥이들 근황 올려요~ - 루시 : 먼치킨(2016년 3월 2일생) - 호두 : 브리티쉬 숏헤어(2018년 10월 1일생) 2024.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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