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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냥9

[먼치킨]꾹꾹이하는 "루시" 성격이 조심스러운 루시 꾹꾹이도 아주 조심히 소심하게 한다. 짧은 다리로 열 일중이다. 꾹꾹이하다가 주변을 살피며 대충대충 꾹꾹이 하는 루시 집사 무릎위에서 아주 소심하게 꾹꾹이 하는 중인 루시 2024. 2. 5.
[먼치킨&브리티쉬 숏헤어 집사] 루시(Lucy)의 일상 2016년생... 꽉찬 8살, 이제는 노묘인 먼치킨 루시의 일상을 포스팅 합니다 ^^ 호두와 달리 하루 20시간 이상을 꼬박자는 루시는 전형적인 무릎냥, 골골냥이랍니다~ 집에서 서열은 3위... 엄마, 아빠, 루시, 큰딸, 작은딸, 호두 순인데... 서열이 낮은 딸들에게 귀찮게 한다고 냥펀치를 날리다가도 무릎에 올라오면 골골송을 남발 ^^ 택배박스 러버 루시~~ 호두에게 엄마같은 존재인 루시는 평소에도 호두를 그루밍 해주면서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있답니다~ 둘이 다정하게 있는 모습도 포스팅할 예정이니 많이 들러주세요~ ^^ 2024. 1. 9.
참외 먹는 먼치킨 고양이 루시 ^^ 참외만 보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루시 2023.04.06 - [개냥이 루시&호두] - 먼치킨 뚱냥이 루시의 숨쉬기 운동 먼치킨 뚱냥이 루시의 숨쉬기 운동 울 집 애교 공주 루시는 게으른 고양이이다. 움직이는 것도 많지 않고 잠은 22시간 이상 자고 사냥놀이도 제자리에서만 하는 편이다. 그리고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해서 많이 먹고 숨만 쉬고 있다. inzzex.tistory.com 2023. 5. 9.
무릎냥 루시 & 호두 평상시엔 아무리 불러도 들은척도 하지 않는 녀석들~ *^^* 필요할 때에만 슬그머니 와서 엉덩이를 들이밀고 집사 무릎에서 자리 잡고 잠을 자기 시작한다. 밀어내면 앞발로 버티기까지... 다리가 저려오지만 사랑스러워 꾹 참고 있는다. 잠을 자다가 집사 무릎이 필요없어지면 쿨하게 가버리는 루시와 호두~~ 2023.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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