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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냥이 루시&호두

[먼치킨&브리티쉬 숏헤어 집사] 루시(Lucy)의 일상

by inzzex 2024.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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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다리 탓에 높은 곳을 꺼리는 루시가 최애하는 캣타워 >

2016년생... 꽉찬 8살, 이제는 노묘인 먼치킨 루시의 일상을 포스팅 합니다 ^^  

호두와 달리 하루 20시간 이상을 꼬박자는 루시는 전형적인 무릎냥, 골골냥이랍니다~

< 엄마 무릎을 좋아하는 루시 >

< 엄마와 교감중인 루시 >

집에서 서열은 3위... 엄마, 아빠, 루시, 큰딸, 작은딸, 호두 순인데...

서열이 낮은 딸들에게 귀찮게 한다고 냥펀치를 날리다가도 무릎에 올라오면 골골송을 남발 ^^

< 자기보다 서열낮은 5위 낮은 작은딸 무릎에서 한 컷 >
< 서열낮은 집사를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루시 >

택배박스 러버 루시~~ 

< 택배박스가 집안에 들어오는 순간 바로 독차지 ^^ >
< 또 하나의 최애... 라탄 보금자리... 꼬리가 이렇게 길었던가?! ㅋㅋ >
< 귀여운 내새끼 루시 ♥ >
< 집사와 사냥놀이중 집중하는 루시 >
< 짧은 다리에 긴 몸 >

호두에게 엄마같은 존재인 루시는 평소에도 호두를 그루밍 해주면서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있답니다~ 둘이 다정하게 있는 모습도 포스팅할 예정이니 많이 들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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