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반려묘20 [브리티쉬 숏헤어] "호두" 발바닥, 냥 젤리~ 아주 귀여운 호두 발바닥 냥 젤리~ 루시는 젤리를 잘 안 보여줌 ㅋㅋㅋ 잘 때도 잘 안 보여주는데 호두는 아낌없이 막 보여줌~ 근데 발을 만지려 하면 절대로 손도 못 대게 한다... ^^; 호두 젤리는 핑크반 진브라운반 2024. 1. 31. [먼치킨&브리티쉬 숏헤어 집사] 식탁을 점령한 두냥이 ^^ 이번엔 식탁에서 잠을 자는 호두 며칠씩 자리를 바꿔가며 잠을 잔다. 의자를 베개처럼 쓰고 있는 호두 루시가 나타나서 호두의 휴식을 방해해 버리네... 2023.04.01 - [개냥이 루시&호두] - 컵으로 물 마시는 고양이 호두 컵으로 물 마시는 고양이 호두 나 박호두 물을 그냥 마시지 않지! 난 꼭 컵으로 물을 마신다냥! 난 컵을 가리지는 않아 다만, 내 얼굴이 들어가는 컵이여야만해.^^ inzzex.tistory.com 2024. 1. 29. [브리티쉬 숏헤어] 털찐냥이 "호두" 봄이 슬슬 가까워오니 호두 털이 또 뿜뿜이다~ ^^ 브리티쉬 숏헤어 호두는 털이 짧지만 많이 빠진다. 호두는 등 쪽보다 배와 다리에서 털이 엄청 많이 빠진다. 물론 털 많이 빠지는 장모종에 비하면 적게 빠지는 편이다. 루시는 중모인데 먼치킨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덜 빠지는 편이다. 봄맞이 털 빗질 중 브러시를 바꾸기 전에는 빗질하면 털이 날리는 게 장난이 아니었는데 페스룸에서 내돈 주고, 구입한 브러시는 털이 거의 날리지 않고 잘 뭉쳐져서 편리해서 좋다. 털 빗기 전에 브러시에 분무기로 물 한번 뿌리고 빗질하면 더욱 편하다. 호두도 브러시가 마음에 드는지 싫어하지 않고 가만히 잘 있는다. 2024. 1. 28. [먼치킨&브리티쉬 숏헤어 집사] 외출냥이 '호두의 대모험(?)' 날이 조금 풀려 영상권이 된 겨울의 어느 휴일날 오후 외출냥이 '호두'를 위해 정말정말 오랜만에 바깥 나들이를 했다. ^^ 평소 외출을 꿈꾸는 호두를 위해 주로 아파트 현관문을 열어주면 5분 내외로 짧게 복도~ 엘리베이터만 왔다갔다 하곤했다. 근래들어 만족스럽지 못한지 현관문앞에서 끙끙 앓기도 했고, 날도 풀린 겸해서 집근처 트랙과 잔디가 있는 운동장에 나가 안전하게 외출을 했다. 운동장에 들어서자마자 큰 난관에 봉착한 호두... 산책나온 댕댕이들이 한두마리가 아니었다 ㅋㅋㅋ 작은 운동장임에도 불구 산책하는 사람도 많고, 자전거 타는 사람과 인라인스케이트 타는 사람 등등... 가장 큰 문제(?)인 반려견들의 등장으로 굉장히 위축된 호두 ^^; 반려견들과 마주치지 않게 최대한 거리를 유지했지만 호기심에 들.. 2024. 1. 4.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