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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22

무릎냥 루시 & 호두 평상시엔 아무리 불러도 들은척도 하지 않는 녀석들~ *^^* 필요할 때에만 슬그머니 와서 엉덩이를 들이밀고 집사 무릎에서 자리 잡고 잠을 자기 시작한다. 밀어내면 앞발로 버티기까지... 다리가 저려오지만 사랑스러워 꾹 참고 있는다. 잠을 자다가 집사 무릎이 필요없어지면 쿨하게 가버리는 루시와 호두~~ 2023. 4. 12.
이쁜 먼치킨 고양이 루시 매력 부자 루시는 보는 각도에 따라 모습이 너무 달라보인다. 엄마 집사 슬리퍼 위에서 잠을 자는 루시 2023.04.01 - [개냥이 루시&호두] - 참외 먹는 먼치킨 고양이 루시 ^^ 참외 먹는 먼치킨 고양이 루시 ^^ 참외만 보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루시 inzzex.tistory.com 2023. 4. 9.
먼치킨 뚱냥이 루시의 숨쉬기 운동 울 집 애교 공주 루시는 게으른 고양이이다. 움직이는 것도 많지 않고 잠은 22시간 이상 자고 사냥놀이도 제자리에서만 하는 편이다. 그리고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해서 많이 먹고 숨만 쉬고 있다. 요즘 세상 부러운 것이 루시처럼 게으르게 아무것도 안하고 쉬어보는 것이다. 2023. 4. 6.
먼치킨 루시의 개인기 루시는 고양이지만 강아지처럼 장난감을 던져주면 물고 온다. 아주 특별한 재능이다!!! 집사들이 놀아주지 않으면 장난감을 가져오거나 아니면 혼자서 잘 논다. 2023.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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