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루시&호두6 [먼치킨&브리티쉬 숏헤어 집사] 개냥이 '호두'이야기(2) 내 아들 '호두' 근황... 날이 추워지면서 집 앞 외출도 불가한 요즘 따뜻한 곳만 찾아다니며, 예쁘게 잠을 청한다. 호두의 사랑스러운 핑크색 코, 쭉뻗은 흰색 솜뭉치가 가슴을 뛰게한다 ^^ 가장 멀리떨어진 큰딸아이 방에서 와이파이가 안터지는 일도 생겼다 ㅜㅜ... 설마 호두가 올라갔다고 와이파이가 안터진건 아니겠지?! 겨울은 겨울이다. 아내가 호두 & 루시 춥다고 목에 스카프를 해줬더니 싫지 않아했다는... ㅋㅋㅋ 눈을 가리고 자는 호두는 정말 귀엽다 ^^ 오래오래 함께하자 호두야 ~ ♥ 집사들이 신경써주지지 않으면 관심가져달라고 아무것도 못하게 훼방을 놓곤 한다. 엉덩이 두들겨 주면 제일 좋아하는데 많이 두들겨 줄께~ ^^ 2023.12.18 - [개냥이 루시&호두] - [브리티쉬 숏헤어]개냥이 '호.. 2023. 12. 28. 두 냥이의 "우다다" 일기(먼치킨, 브리티쉬 숏헤어) ♥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 ^^ ♥ 두 냥이 집사로서 앞으로 매주 냥이들과 보내는 일상도 올려볼까 해요~ ^^ 늘 컴퓨터, 스마트폰에 저장만 되있는 냥이들의 사진, 집사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일기로 남겨두면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집 냥이들 소개] 첫째, 루시(먼치킨 숏레그 / 상자만 보면 일단 들어가고 보는 귀요미 냥이) 루시는 2016년 생 여야에요.(중성화 O, 백신접종 O) 전형적인 무릎냥이 인데다가 겁이많고, 깜짝깜짝 놀라는 특징이 있어서 평소에도 큰소리가 나지않도록 집사들이 조심한답니다. 간식이라면 환장하는 뚱냥이라 다이어트도 함께하고 있어요 별 의미는 없지만 ^^ 둘째, 호두(브리티쉬 숏헤어 / 엉뚱하고 활발한 우다냥이) .. 2023. 4. 1.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